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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하루 7km 걷기 - 왜 샌드위치를 먹어가지고...

 계획에 없던 하루 7km 걷기 - 왜 샌드위치를 먹어가지고...

안녕하세요? 알렉산더입니다.

오늘은 카페에서 급한 일을 처리하디가 식사시간을 놓쳤습니다. 바로 다음 일정이 있는지라 여기서 해결을 못하면 아예 굶을 상황이었죠.

메뉴를 고르다 보니 달달하거나 아주 달달한 거밖에 없더군요. ㅜㅜ 하드코어 다이어터에게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원래 점심은 샐러드만 먹는데... 그나마 얘가 제일 만만해 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따끈한 물 한 잔에 얘를 먹고 바쁜 길을 나섭니다. 급하게 다음 일정을 끝내고 나니 뭔가 회한이 밀려옵니다.

불경한(?) 음식을 건드린 것 같아서요.

하여, 오늘 계획에 없던 걷기에 나섰습니다. 근처 식당 앞에 있는 짝퉁 울트론을 지나면 요렇게 미사 경정공원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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