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nt, 출처 Unsplash 나는 아주아주 어린 시절부터 태열기도 있었고, 그 이후엔 아토피를 앓아왔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10대 시절이 가장 심했던 것 같다.
팔과 다리에 접히는 부분에 피부가 단단해지거나 색소침착도 있었고, 너무 간지러워서 긁다가 운 적도 여러 번이었다. 청소년기를 지나 20살이 되면서 삶이 너무 즐거웠는지 어느 날 갑자기 아토피가 싹 사라졌고, 보통 소아 아토피의 경우 성인이 되어 체질이 바뀌면서 나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도 그런 경우인가 보다 했었다 ㅋ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10대 시절보다는 약했지만 다시 아토피가 도지고 말았다. 심할 때는 간지러워서 잠도 못 잘 정도여서 출근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특히 여름엔 출장을 다녀오면 땀이 난 부위가 너무 가려워서 삶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느꼈다.
지금도 완치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데, 내가 경험한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공유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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