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취를 시작했을 땐 생수를 사 먹었는데 매번 신경 써서 사 오는 게 너무 귀찮아서 듀베리 간이 필터 물통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었다. 듀베리는 잘 알려져 있는 브리타 정수기와 비슷한 제품인데 이 브랜드 필터가 단종되는 바람에 알아보다가 직수 정수기를 알게 되었다.
수도관에 연결해서 필터를 거쳐 정수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해주는 정수기인데, 냉/온수 기능이 없다 보니 별도의 전기 연결이 불필요하고 필터도 자가 교체가 가능해서 별도의 렌탈비가 들지 않는다. 나의 경우 원래 찬물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뜨거운 물은 거의 먹을 일이 없어서 냉/온수 기능은 불필요했기 때문에 아무 기능 없는 직수 정수기의 단점이 나에겐 단점이 아니었다.
정수기에 3개의 필터가 들어가는데 각 필터의 역할이 이렇게 나뉘어 있어 철저히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그전까지 한 단계 필터를 거친 물을 먹고도 별문제가 없었기에 수돗물을 정수해 먹는 것에 대한 불안감 같은 건 애초부터 없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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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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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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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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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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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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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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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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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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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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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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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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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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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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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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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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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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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