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서모임에서 멤버분들과 함께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었다. 2020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고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인데 그러다 보니 번역의 부자연스러움들이 있었는데 나름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돈의 심리학 하락장과 상승장 때 책에서 받는 감동이 다르다 과연 상승장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사실 저축을 하라든가, 시간의 복리를 누리라는 뻔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상승장 때라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무슨 저축이냐, 시간의 복리는 누구나 다 아는 것 아니냐 생각했었을 내용들이다.
근데 하락장 때 이 책을 읽으니 의미가 남다르다. 저축이라는 것은 돈을 모으는 과정의 표면적인 워딩이고, 저축을 통해 여유자금을 보유함으로써 가질 수 있는 인생/투자의 룸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리하게 보유자산을 팔지 않을 수 있도록 막아줄 수도 있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다. 돈의 심리학 또,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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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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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하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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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하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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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배우는투자조언
원문 링크 : 하락장이 와서야 이해하는 진실들 (ft 돈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