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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수록 좋은 투자의 큰그림

 빠를수록 좋은 투자의 큰그림

아버지집과 형네집 우리집은 30분에서 1시간씩 거리를 두고 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고, 형네나 우리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아버지에게 가까이 살자고 몇번을 이야기했지만 혼자 편하게 살겠다고 거절을 하시는 아버지다. 하지만 70이 넘어가시는 연세시다보니 몸도 불편하신 부분도 많고, 혼자 지내시는게 걱정스러운건 어쩔 수 없다.

그러다 그런 생각을 했다 내 지금 자식들이 커서 나와 가까이 살 수 있을까? 부모가 사는 지역의 아파트에 거주할 형편도 되어야 하고, 자식의 배우자도 살고 싶은 동네여야 할 것이다.

자식 세대에서는 서울/수도권에 집을 갖는다는게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떨어져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가 사는 분당에 아파트 3채를 세팅해놓으면 같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잠시나마 생각해보았다. - 지난주에는 둘째 친구의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30대 중반에 분당 40평...

# 시간복리 # 자식증여 # 증여투자 # 최대한빨리세팅하는게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