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자라면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아주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다. 근데 우리가 생각했던 사이즈랑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게 요즘 분위기다.
비례율 25%, 분담금 8~9억 리얼? 최근 지인이 재개발 투자처를 이야기하며 관리처분인가로 조합원분양가가 6.5억이고, 일반분양가가 8.5억이니 안전마진이 2억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재개발 단계도 막바지고, 조분가와 일분가 차이로 안전마진도 있어 안전한 투자처로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근데 이 말은 호황기 때는 맞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관리처분인가 이후에도 워낙에 물가가 많이 오르고, 설계 변경 등이 발생하다 보니 공사비 협상이 어려운 게 모든 사업지들의 현실이다. 관리처분인가 이후에는 조합이 PF 대출을 받게 되는데 매월 발생하는 금융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된다.
내가 아는 어느 사업지는 매월 30억씩 이자를 내고 있으니 까딱 사업 지연 이슈만 발생해도 피해가 어마어마 해진다. 근데 공사비 협상이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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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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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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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안전하지않다
원문 링크 : 관리처분단계 재개발/재건축이 안전하다고 누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