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퇴치기, 그게 뭐예요? 말 그대로 높은 음파를 이용하여 벌레를 퇴치하는 기기인데요.
대부분의 곤충(벌레 포함)들은 청각기관이 퇴화되어 있어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영역의 음파를 듣지 못하지만, 몇몇 종류의 곤충들은 특정 주파수 대역의 음파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해당 범위 내의 음파를 지속적으로 발생시켜줌으로써 신경계 교란을 일으켜 결국 죽게 만드는 것이죠.
그렇다면 다른 방식도 있을 텐데, 왜 하필 초음파를 이용할까요? 대표적인 물리/화학적 방충제(eg.
에프킬라)의 경우 냄새 또는 연기 형태로 분사되기 때문에 인체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피부가 직접적으로 닿게 되면 두통이나 구역질, 혼수, 이명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잖아요. 반면 초음파 벌레 퇴치기는 24시간 내내 틀어놓아도 인체에 무해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게다가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초파리, 모기, 쥐며느리, 돈벌레 등 대부분의 벌레들을 퇴치할 수 있다 하니 활용도가 높죠. 최근 들어 각...
#
벌레퇴치기
#
초음파벌레퇴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