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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 [정보] S.E.S, 2006.09.06 SM 공홈 제작자 윤석찬 씨의 비하인드

 ℹ️ [정보] S.E.S, 2006.09.06 SM 공홈 제작자 윤석찬 씨의 비하인드

1998년 초 쯤 우리 서비스 DJ를 하던 양진석씨 소개로 SM 기획을 만나게 되었다. H.O.T가 유명세를 타고 S.E.S.가 데뷔 준비를 하고 있던 때였다.

SM기획과 제휴해 아티스트 사이트와 팬클럽 운영을 우리가 맡게 되었는데, 그 당시 홈페이지의 개념은 없었지만 프로의식이 투철했던 이수만 사장이 생각이 난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뉴욕풍으로 해달라고 해서 디자이너가 직접 뉴욕에 가서 스케치를 해 오기 까지 했다.

그렇게 만든 디자인을 올렸는데… 웬걸 홈페이지 뜨는 게 너무 느린게 아닌가? 우리는 알고 있었지만 제작자의 우김에 어쩔 도리가 있나?

결국 다시 준비한 가벼운 그래픽 버전으로 가기로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SM엔터테인먼트가 자사 홈페이지 주소로 쓰고 있는 smtown.com도 내가 작명해 줬다는 사실… 우리는 S.E.S.와 신화 사이트까지 운영을 해 주었다.

새 앨범이 나올때 마다 사이트 갱신은 필수 였고, 그 때 마다 팬클럽 사이트 빠순이들은 열광했다.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