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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S.E.S, 1999.11.15 스포츠조선 '3집 앨범 55만 장 돌파'

  [기사] S.E.S, 1999.11.15 스포츠조선 '3집 앨범 55만 장 돌파'

[S.E.S.] 3집 앨범 "55만 장 돌파" 돌아온 S.E.S.는 더 이상 `걸그룹'이 아니었다. 깜찍한 매력은 여전했지만 은밀한 `여인'의 태가 물씬 났다. 6개월 전에 비해 젖살들이 쏙 내렸다.

요철이 또렷해진 실루엣이 보기 좋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컬러풀한 헤어스타일 하며 몸매를 강조한 신비스런 분위기의 의상이 썩 어울린다.

가히 여성 댄스 그룹의 선두주자라 할만하다. 힙합 리듬에 R&B 창법을 넣은 3집 타이틀곡 `러브'(유영진 작사 작곡)는 단박에 인기 톱텐에 올랐다.

앨범 판매 역시 메가톤급이다. 지난달 29일 발매한 3집은 55만 장(한국음반협회 집계)을 쉽게 넘겼다.

역시 S.E.S.다. S.E.S.의 바다, 유진, 슈를 만났다.

[김소라 기자] - 앨범을 채우고 있는 총 27개의 트랙. 유진 : 노래 12곡, 이야기 15개로 구성돼 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넣어봤다. 바다 언니가 직접 작사 작곡한 `웨이트'란 곡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