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아이폰에 맥세이프가 도입되었다. 이때부터 지갑 대신 사용하기 시작한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지금도 내 최애템중 하나이다.
시작은 정품 맥세이프 카드지갑이었지만, 내구성과 가격 측면에서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고르는 기준은 교통카드가 가능해야 하고, 그립감이 정말 좋아야 한다.
자력, 내구성과 무게감도 무시할 수 없는 기준 중 하나이다. 카드지갑 하나에 이만한 조건이 붙어야 한다는 게 납득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고른 게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신지모루 맥세이프 카드지갑이다. 내 돈 내산 제품으로 1년 6개월 이상 사용해 보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버전으로 바꿔보았다.
M 밴드 - 밴드 스트랩 처음 사용했던 제품은 맥세이프 M 밴드 버전이고, 이번에 사용해 본 건 그립 스트랩 버전이다. 기본 형태나 재질은 비슷하다.
카드 수납부가 ...
원문 링크 : 교통카드 ok 맥세이프 카드지갑 1년 6개월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