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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 마우스 2 생각보다 괜찮았던 후기

 애플 매직 마우스 2 생각보다 괜찮았던 후기

애플 매직 마우스 2 호기심에 써봤는데, 쓰다 보니 정들어버린 마우스이다. 사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예쁜 쓰레기로 평가받고 있는 유일한 애플 제품이다.

가성성는 물론이고 사용자 경험, 접근성 등 실사용자의 니즈를 생각하지 않은 마우스라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저는 왜 이 예쁜 쓰레기를 사용하고 있는 걸까?

궁금하실 텐데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가볍게 후기를 작성해 보았다. 평소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참고해 보면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첫인상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애플다움이 한 스푼 묻어나있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무선 마우스와는 궤를 달리한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버튼 하나 보이지 않고, 유리처럼 매끈한 상판과 알루미늄 하판 모든 게 좋았다.

맥북과 함께 두면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처럼 잘 어울린다. 사용자 니즈, 그것은 완전히 무시당했다.

IT HOW 사용자 니즈는 완전히 무시당한 무선 마우스이다. 애플 매직 마우스 2는 그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