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를 마련하려는 분들의 궁금증을 반영해 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의 한도와 조건, 금리 등을 정리했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며, 주택보유수는 대출 차주와 배우자를 합산해 계산한다. 세대원 중 유주택자가 있어도 주택합산은 되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하자. 무주택 전세자금대출한도는 최대 5억, 1주택자는 최대 3억이다. 주택공사나 도시보증의 경우 1주택자 한도가 2억인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갭투자 방지를 이유로 유주택자에게 대출을 주지 않는 은행도 늘었다. 따라서 오피스텔이나 관리처분인가 고시 주택은 주택수에서 제외되며, 입주권이나 분양권 보유 중 잔금 전이라면 역시 제외된다.
보험사 관점의 대출은 SGI서울보증을 취급하고, 변동금리 선택이 불가해 고정금리만 적용된다. 2024년 10월 기준 최저금리는 3.9%에서 최대 4.6%로, 우대금리에 따라 실제 금리가 달라진다. 우대항목으로는 대출금액 4억 이상 시 0.4%, 3억 이상 시 0.3%, 2억 이상 시 0.1%, 나이스신용점수 880점 이상 시 0.2%, 820점 이상 시 0.1%, 기존 보험가입자 0.1% 등이 있다. 이 우대들이 적용되면 최고 4.6%에서 더 낮아지지만, 실제로는 대출금액과 신용점수, 보험 여부에 따라 금리가 달라진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과 함께 일반적인 신혼부부전용상품도 참고해야 한다. 무주택자 기준으로 부부합산 소득 7,500만 원, 재산 3.45억 원 이내이며, 전용 85제곱미터면 수도권은 전세보증금 4억, 그 외 지역은 3억까지 가능하고 금리는 2%대 후반으로 제시된다. SGI서울보증의 계산은 나이스·KCB 점수와 DTI, 무주택/1주택 여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무주택자는 5억까지 가능하나, 나이스 820점 이상과 KCB 점수 조건, DTI 40% 이내 여부를 충족해야 한다.
전세 시세 확인과 대출 여부를 함께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전세입주 아파트의 융자가 많거나 전세가 시세 대비 높으면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세 확인은 KB국민은행 시세나 부동산 플랫폼 등을 활용한다. 전세계약 체결 전에는 한도와 금리, 질권설정 방식의 임대인 동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 가지 요소 중 하나라도 불일치하면 향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복잡하다면 대출상담사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며, ABL의 경우 전속상담사를 통해 상담 및 서류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2016년부터 ABL 소속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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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한도
원문 링크 : 전세자금대출한도 고정금리 3.9% 1주택자 무주택자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