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나 저축은행에 돈을 맡기며 '이 돈은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금융회사도 언제든 부실화될 수 있고, 실제로 과거 저축은행 사태 때 저축은행이 문을 닫는 경우도 있었죠.
이럴 때 내 예금은 보호 받을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예금자들의 불안을 조금 더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 것인데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예금자보호제도란?
예금자보호제도는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가 파산해 예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일정 금액까지 고객의 예금을 보호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의 신뢰를 지키고, 예금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여러 금융기관이 동시다발적으로 영업정지를 당하며 수많은 예금자들이 뱅크런을 겪었고, 그때 이 제도를 통해 일부 예금자...
원문 링크 :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 상향! 저축은행 우체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