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사실 이 말은 틀린 표현이고 발코니 확장이 맞는 표현입니다. 실제 생활에서는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를 구분하지 않고 섞어 쓰는 경우가 많지만, 건축법상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아래에서 이 세 가지 용어의 뜻과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코니 발코니는 거실이나 방에서 외부로 돌출되게 만든 공간으로, 지붕이나 천장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발코니는 건물 외벽에 추가로 설치한 공간인데요, 우리가 흔히 아파트 베란다라고 부르는 공간은 사실 발코니입니다. 발코니는 건물 외부 공간이기에 난간이 있고 지붕이 없으나 아파트의 경우는 모든 층마다 발코니가 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천장이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고층화와 실내 공간 확장을 위해 대부분 샷시를 설치해 반실내 공간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설명 드릴 ‘베란다’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인데요, 2005년 건축법 개정 이후...
원문 링크 : 집 볼 때 꼭 구분해야 할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