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바로 PER, PBR, ROE, EPS, BPS인데요, 이 다섯 가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핵심 지표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면 기업의 재무상태와 시장 평가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지금부터 각 지표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실제 투자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PER은 현재 주가가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의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주가가 12,000원이고 EPS가 1,000원이라면, PER은 12가 됩니다.
즉, 이익이 일정하다고 가정했을 때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데 약 12년이 걸린다는 의미예요. ️ PER이 낮다 → 시장에서 저평가된 가능성.
(가치주 투자자들이 주목) ️ PER이 높다 → 미래 성장 기대가 반영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