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오피스텔, 공장, 물류센터처럼 규모 있는 건축물이 지어질 때는 여러 단계를 거쳐서 건물이 지어집니다. 뉴스 기사나 보도자료를 보다 보면 기공식, 착공식, 준공식, 완공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들으면 대충은 알 것 같지만 정확한 의미와 차이를 설명하라고 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공과 착공, 완공과 준공은 비슷한 시점에 쓰이지만 법적·행정적 의미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공과 착공, 완공과 준공의 뜻과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공 뜻 기공은 말 그대로 공사를 시작함을 알리는 첫 단계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공이 곧바로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공식이라고 하면 첫삽을 뜨는 장면이나 리본 커팅, 현장 기념 촬영 같은 장면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러한 기공식은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선언적·상징적 행사의 성격이 강합니다. 즉, 기공은 이제 이 부지에서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을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단계라고 이해하...
원문 링크 : 기공 착공 준공 완공 뜻과 차이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