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 직장에만 소득을 의존하기보다, 퇴근 이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만드는 직장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유튜브 같은 콘텐츠 수익화, 소규모 임대업처럼 비교적 시간 제약이 적은 부업이 대표적이죠.
이처럼 부업을 고려하는 단계에서는 한번 해볼까?라는 가벼운 고민으로 시작하지만, 막상 수익이 발생하거나 사업자등록이 필요해지는 시점이 오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걱정이 많아집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세 가지입니다. 1) 직장인이 사업자등록을 해도 되는지 2) 겸업금지 조항에 걸리지는 않는지 3) 회사에 알려질 가능성은 없는지 결론부터 말하면 직장인의 겸업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근로자가 본업 외에 추가적인 수익 활동을 한다고 해서 법적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 자유에 해당합니다.
즉, 직장인 투잡이나 부업, 개인사업자 등록 자체는 법적으로 허용된 영역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회사 내부 규정입...
원문 링크 : 직장인 사업자등록 가능? 겸업금지로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