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를 하다 보면 분명 계좌에 돈이 있는데 증거금 부족이라고 뜨거나 예수금은 남아 있는데 주식 매수가 안되는 경우를 가끔 접합니다. 이럴 때 대부분 증거금과 예수금의 개념을 정확히 몰라서 헷갈리게 됩니다.
두 용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금 뜻 예수금은 말 그대로 내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둔 현금 잔액입니다.
주식을 사기 위해 대기 중인 돈, 혹은 아직 다른 투자에 쓰지 않은 현금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했는데도, 당일에는 예수금이 바로 줄거나 늘지 않는 경우를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이건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결제 시점이 2영업일 뒤(D+2) 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주식을 샀다면 실제 출금은 수요일에 반영되고, 금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실제 입금은 다음 주 화요일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증권사 앱을 보면 D+1 예수금, D+2 예수금처럼 날짜별로 바뀌는 예수금을 따로 보여주...
원문 링크 : 주식 매수매도 증거금과 예수금 뜻, 미수금 반대매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