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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량주였습니다" 불장에서 다시 증명된 주식 수익률

 "결국 우량주였습니다" 불장에서 다시 증명된 주식 수익률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불장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조정을 받긴 했지만 코스피가 반년 넘게 강하게 오르면서 투자 열기도 빠르게 살아났습니다.

연초 이후 코스피..8천은 찍먹으로 이번 불장에서 공격적으로 주식투자를 했다면 수익이 높았을까요? 그런데 최근 공개된 투자자 수익률 데이터를 보니 예상 밖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2030 세대보다 오히려 5060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머니투데이가 미래에셋증권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세대는 50대였습니다. 50대의 올해 초부터 5월 초까지 평균 수익률이 36.77%였고, 60대 이상 투자자들도 36.35%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20대와 30대 투자자 수익률은 각각 25.08%, 24.06%에 머물렀습니다.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세대별로 차이가 상당히 컸던 것입니다.

보통은 젊은 투자자들이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시장 흐름에도 빠르게 대응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