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에 투자했을 때, 분명 S&P500은 올랐는데 내 수익률은 기대보다 별로였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 해외 ETF 투자할 때 가장 헷갈렸던 게 바로 환헤지(H)와 환노출(UH)이었습니다.
환율 노출 여부에 따라 같은 미국 ETF라도 수익률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원달러 환율 변동이 큰 시기에는 환헤지 ETF와 환노출 ETF 차이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환노출 여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짐 실제로 ETF 이름 뒤에 붙는 H 하나 때문에 수익률 차이가 꽤 크게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해외 ETF를 보면 상품명 뒤에 (H)가 붙은 경우가 있는데요.
여기서 H는 Hedge, 즉 환헤지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환율 영향을 줄여주는 상품입니다.
반대로 H 표시가 없거나 UH라고 적혀 있으면 환노출 ETF입니다. 환율 움직임이 그대로 내 수익률에 반영되는 상품이죠.
(H)가 붙으면 환헤지 ETF 예를 들어 미국 ETF에 투자했는데 미국 증시는 10% 상승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