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매물 구하는게 쉽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최근 주변에서 전세집 구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물이 진짜 없다”, “가격이 너무 올랐다”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전세난이 심한데도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오히려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 초반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특히 강남3구는 30~40%대까지 떨어진 곳도 나왔고, 용산이나 마포 같은 인기 지역 역시 전세가율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말은 예전에는 집값의 70~80% 정도를 전세금으로 충당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절반 수준밖에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전세 매물은 부족하고 전셋값도 오르고 있는데 왜 전세가율은 떨어질까요?
그 이유는 매매가격 상승 속도가 전셋값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입니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졌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인기 지역...
원문 링크 : 깡통전세 피하고 싶다면 계약 전 전세가율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