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중 ‘묻다’와 ‘뭍다’는 발음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문장을 쓸 때 ‘묻다’가 맞는지 ‘뭍다’가 맞는지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묻다 뭍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경우 올바른 표기는 ‘묻다’입니다. ‘뭍다’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으로 표준어가 아니며, 전혀 다른 명사인 ‘뭍’(육지)을 어근으로 가진 단어일 뿐입니다.
묻다는 아래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묻다의 의미별 예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상대에게 질문하거나 따질 때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상대방에게 물어보거나, 책임을 따질 때 사용합니다. 학생이 선생님께 시험 범위를 물었다.
고객은 배송이 지연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기자가 정치인에게 책임을 묻는 질문을 던졌다.
감추거나 묻어두는 행위 어떤 물체를 흙이나 다른 것으로 덮어 감추거나, 속 깊이 간직해 숨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타임캡슐을 학교 운동장에 묻었다.
그 일은 마음속 깊이 묻어두기로 했다....
원문 링크 : 옷에 묻다 뭍다 땅에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