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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다 낮가리다 뜻 맞춤법

 낯가리다 낮가리다 뜻 맞춤법

우리말에는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낯가리다’와 ‘낮가리다’입니다.

둘 다 소리로만 들으면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보니, 글을 쓸 때면 “어느 쪽이 맞는 표현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는 [낯을/낮을] 많이 가려요. 이 두 표현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낯을 가리다 ‘낯가리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흔히 ‘밝고 어두운 시간대’인 ‘낮’과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의 얼굴이나 얼굴 생김새, 또는 사람 자체를 의미하는 ‘낯’이 맞는 말입니다. ‘낯가리다’는 타인을 쉽게 대하지 못하거나,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불편해하고 조심스러워하는 행동을 일컫습니다.

‘낯가리다’의 사전적 의미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거나 응대하는 데 어색해하고 조심스러워하다. 즉, 낯선 사람을 만나면 경계하거나 말수가 적고 행동이 위축되는 태도를 말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들에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즉, 낯가리다는 처음 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