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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르다 들리다 들렀다 들렸다 맞춤법

 들르다 들리다 들렀다 들렸다 맞춤법

우리말에는 발음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들르다’, ‘들리다’, ‘들렀다’, ‘들렸다’는 매우 헷갈리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친구네 집에 들렀다/들렸다?"

"서점에 잠깐 들러야지/들려야지?" 어떤 표현이 맞는 걸까요?

들르다 들리다 들르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들르다는 다음과 같이 활용됩니다. ️

들르다 ️ 들러 ️ 들렀다 들리다는 말 그대로 귀에 들리다라는 뜻입니다. 들리다는 아래와 같이 활용됩니다. ️

들리다 ️ 들리니 ️ 들렸다 ‘들르다’의 활용형 ️ 현재형: 들르다 ️ 과거형: 들렀다 즉, “어디에 잠시 들렀다”는 의도적으로 어떤 장소에 가서 머무른 의미가 되어 자연스럽습니다. ‘들리다’의 활용형 ️ 현재형: 들리다 ️ 과거형: 들렸다 들렸다는 “소리가 들렸다”, “소문이 들렸다”처럼 사용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주체가 되어 장소에 방문한 상황에는 "들렸다"가 아닌 "들렀다"를 써야합니다. 친구 집에 들렀다 가는 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