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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쐬다 쐐다 쐬러 쐐러 맞춤법

 바람을 쐬다 쐐다 쐬러 쐐러 맞춤법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중에는 발음이 비슷해 헷갈리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쐬다’와 ‘쐐다’입니다.

"답답하면 바람 좀 쐬고 와." "답답하면 바람 좀 쐐고 와."

둘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쐬다’입니다.

‘쐬다’는 ‘바람이나 햇볕 따위를 몸에 받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쐐다’는 잘못 쓰인 표현입니다.

‘쐬다’의 발음이 [쐐다]에 가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표기를 잘못하는 것인데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쐐다’는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표기상으로는 ‘쐬다’만 맞는 표현이며, 그래서 “바람을 쐬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혼동하기 쉬운 예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람을 쐐다 → 바람을 쐬다 햇볕을 쐐고 나왔다 → 햇볕을 쐬고 나왔다 밖에 좀 쐬러 나가자 → 밖에 좀 쐬러 나가자 연기를 쐐서 눈이 따갑다 → 연기를 쐬어서 눈이 따갑다 하루 종일 햇볕을 쐐고 있으면 탈이 난다 → 하루 종일 햇볕을 쐬고 있으면 탈이 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