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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우다 매우다 매꾸다 메꾸다 차이 표준어는?

 메우다 매우다 매꾸다 메꾸다 차이 표준어는?

우리말을 쓰다 보면 발음은 비슷한데 의미나 맞춤법은 전혀 다른 표현들이 많습니다. ‘매꾸다’와 ‘메꾸다’가 대표적인데요, 여기에 ‘메우다’까지 합쳐지면 더욱 헷갈립니다.

“부족한 수업 시간을 메꾸고 집에 갔다.” “빈 강의실을 학생들이 메웠다.”

“결석한 날은 다음 주에 매꿀게요.” 과연 위 문장에서 어떤 표현이 맞는 걸까요?

아래에서 ‘메꾸다’, ‘메우다’, ‘매꾸다’, ‘매우다’의 맞는 표현에 대해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매꾸다 메꾸다 ‘매꾸다’는 표준어일까?

먼저, ‘매꾸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매꾸다’는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비표준 표현입니다.

표준어는 ‘메꾸다’입니다. ‘메꾸다’는 표준어입니다.

‘메꾸다’는 한때 사투리로 분류됐지만, 2011년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로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메꾸다’도, ‘메우다’도 둘 다 표준어입니다.

‘메꾸다’ 뜻 메꾸다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꾸다 시간, 돈, 자리 등 부족하거나 비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