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인데도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맞춤법이 ‘다행히’와 ‘다행이’입니다. 다행이 비가 안 왔다.
다행히 비가 안 왔다. 둘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아래에서 ‘다행히’와 ‘다행이’ 중 올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다행히 다행이 ‘다행히’ vs ‘다행이’ 중 맞는 표현은 ‘다행히’입니다.
형용사형 어근인 ‘다행하다’에 부사형 어미인 ‘-히’가 붙었기 때문에 다행히로 쓰는 것이 문법에 맞습니다. 행복히, 정확히도 마찬가지입니다. ️
‘행복하다’ → ‘행복히’ ️ ‘정확하다’ → ‘정확히’ 이런 문법 규칙에 따라, ‘다행이’는 문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다행히는 뜻밖에 일이 잘되어 만족스럽고 기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 등을 꾸며주는 부사입니다.
반면 ‘다행이’는 부사형 어미인 ‘-히’ 대신 "이"를 잘못 쓴 것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은 틀린 표현입니다. 단지 발음이 부드럽게 ...
원문 링크 : 다행히 다행이 다행히도 다행이도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