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 중에는 발음은 비슷하지만 맞춤법은 전혀 다른 단어들이 많습니다. 특히 ‘힘듬 / 힘듦’, ‘만듬 / 만듦’ 같은 표현은 자주 사용하지만 자주 틀리는 대표적인 맞춤법입니다.
아래에서 ‘힘듦 / 힘듬’, ‘만듦 / 만듬’처럼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형 표현의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명사형 어미 명사형 어미란?
먼저 명사형 어미라는 개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동사나 형용사에 ‘-ㅁ’, ‘-기’, ‘-음’, ‘-것’ 등을 붙여서 명사처럼 바꾸는 것을 ‘명사형 어미’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먹다’ → 먹음, 먹기 ️ ‘되다’ → 됨, 되기 ️ ‘기다리다’ → 기다림, 기다리기 명사형 어미는 이런 식으로 동사를 명사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때 어간이 ‘ㄹ’로 끝나는 동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ㅁ’이 붙으면서 받침 ‘ㄻ’으로 바뀝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힘듬 힘듦 힘듬 vs 힘듦 중 맞는 표현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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