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중,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말들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새삼스럽다’와 ‘세삼스럽다’입니다.
발음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하나만 맞는 표현입니다. “그 말에 세삼 놀랐다.”
“그 말에 새삼 놀랐다.” 새삼과 세삼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새삼 세삼 올바른 표현은 새삼스럽다 입니다. ‘새삼’은 ‘처음인 듯한 느낌으로 다시 느껴지는 상태’를 뜻합니다.
보통 새삼스럽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이는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나 감정이 어떤 계기로 인해 새롭게 느껴지는 상태, 또는 약간은 어색하거나 뜻밖이라는 뉘앙스를 동반합니다. “이제 와서 그런 말을 하다니 새삼스럽다.”
반면 세삼은 아예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삼은 인삼 중에서도 매우 크기가 작은 인삼, 잔뿌리의 인삼을 세삼이라고 합니다.
세삼은 단순히 발음상으로 새삼과 헷갈려 잘못 쓰는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아래 예문과 같이 새삼과 새삼스럽다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원문 링크 : 새삼세삼 뜻 새삼스럽다 세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