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대화나 글쓰기에서 가장 자주 헷갈리는 표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맞히다와 맞추다입니다. 두 단어는 소리도 비슷하고, 문장 속에서 얼핏 보면 둘 다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혼동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 둘은 명확하게 의미가 다르며, 잘못 사용하면 문장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이 두 표현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헷갈리지 않는 기억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맞히다의 정확한 의미 맞히다에는 ‘정답을 알아내다’, ‘어떤 대상에 명중시키다’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정확하게 무언가를 겨냥해서 맞는 상황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를 풀 때 정답을 고르는 순간, 또는 양궁에서 화살이 과녁 중앙에 꽂히는 장면처럼 정확한 적중이 있을 때 ‘맞히다’를 씁니다. 실제 상황을 떠올려보면 더욱 또렷하게 구별됩니다.
오늘 모의고사에서 내가 예상한 정답을 전부 맞혔어요. 야구공이 외야수 글러브를 정확하게 맞혔습니다.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원문 링크 : 정답을 맞히다 맞추다? 쉬운 구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