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그동안 생각만 하던 치위생과에 편입을 했다. 이루고자 하는 게 있으면 목표를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다녀야 이루어진다는데..
난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긴 했다 ㅋㅋㅋ 대학교를 다시 갈 거라고! 원래는 치과랑 전혀 상관없는 과를 나와서 또 그 과와 전혀 상관없는 간호조무사 일을 하고 있었다.
전 학교의 전공도 나쁘지 않았고 취업은 쉬웠지만 출퇴근하려면 차를 사거나 독립을 해야 했고 업무 강도가 많이 높았다. 그 당시에 대학교를 왕복 6시간씩 거의 매일 다녔기 때문에 몸무게가 42~3kg까지 빠진 상태였고 몸이 많이 좋지 않았던 나에겐 무리 그래서 가족, 남자친구(지금은 남푠) 과 상의해 보고 난 뒤 간호조무사로 취업을 했다.
간호조무사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먹고살기 힘들면 하려고 보험처럼 따둔 자격증인데 취업처를 골라 갈 수 있었다(나이, 지역에 따라 다름) 처음엔 취업이 잘 되니 행복했는데 점점.. 더 전문적이고 더 배워서 면허를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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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치위생과 편입] 나이먹고 편입, 경복대학교 후기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