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업들은 사무실에 입주한 뒤에야 ‘랜공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책상, 집기, 장비 등이 세팅된 상태에서는 케이블 동선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고 공사 시 먼지나 소음으로 직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그런 문제를 완벽하게 피하고 **‘입주 전 미리 시공’**으로 효율적인 랜선환경을 구축한 한 고객사의 사례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이 사례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에 입주를 앞둔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사의 랜공사 작업 이야기입니다.
성수동 오피스 랜공사 고객사는 현재 직원 수 약 40명 규모의 마케팅 회사로 크게 디자인팀, 영상팀, 광고운영팀, 기획팀 등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이 뚜렷하고 사용하는 장비도 다양했는데요.
예를 들어 영상팀은 NAS 저장소와 고용량 공유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디자인팀은 맥북과 아이맥 중심, 운영팀은 다중 모니터 PC, 프린터, 팩스, IP폰 등 장비가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