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아파트 거실에서 방 안까지 1회선을 연결한 사례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사례는 바닥과 문틀을 이용해 선을 끌어오고, 몰딩으로 마감까지 정리한 작업입니다. 바로 함께 보시죠.
설명 당진랜선공사 현장은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였습니다. 거실에서 요청하신 방까지 1회선을 이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방 안에는 벽면 랜포트가 없어서 동선에 방해 되지 않게 경로를 짜야 했습니다. 바닥 걸림과 문짝 간섭을 줄이기 위해 모서리 라인을 우선 경로로 정했습니다.
이때 포설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랜선 포설은 설계한 경로에 맞춰 케이블을 깔아 두는 일을 뜻합니다.
당진 현장은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사는 집이어서 낮은 라인을 되도록 피했습니다. 문턱 통과 구간은 문짝 하단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여유 간격을 남겨 두었습니다.
바닥과 문틀을 모두 활용하는 만큼 선의 굽힘 반경을 꾸준히 지켰습니다. 굽힘 반경은 케이블 지름의 네 배 정도를 말하며, 심선이 꺾이지 않게 하는 기준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