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수영장에서 물이 빠져나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는지 알 수 있다”는 유명한 ‘수영장 비유’로 주식 시장의 유동성 효과를 설명했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할 때는 실력 없는 투자자도 수익을 내기 쉽지만, 유동성이 마를 때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난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 비유가 단순한 비유를 넘어 직설적인 투자 힌트였다는 해석이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버핏이 최근 은퇴를 선언하기 직전, 그의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에 수영장 장비 업체인 풀 코퍼레이션(티커 :POOL)의 지분을 늘린 사실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금융주 비중을 줄이는 대신 POOL 주식을 추가 매수한 그의 행보는, 현재 경기 둔화와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 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 POOL의 현재 성적표 풀 코퍼레이션(POOL)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수영장 장비 유통 업체입니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410여 개의 판...
원문 링크 : 워런버핏의 마지막 매수 종목은? 풀 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