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불붙은 ‘AI 버블론’, 뉴욕증시를 흔들다 엔비디아 일봉차트 연방정부 셧다운이 가까스로 끝났는데도 뉴욕증시는 반등 대신 급락을 택했습니다.
S&P500은 약 1.7%, 나스닥은 2%대 중반까지 밀리며 올 4월 이후 가장 큰 낙폭 중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의 중심에는 또 다시 “AI 버블” 논쟁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테슬라를 비롯한 AI 대표주들이 하루에 3~7%씩 빠지면서, 그동안 AI 기대감에 쌓였던 프리미엄이 한꺼번에 되돌려지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는 최근 1주일 사이 시가총액이 10% 이상 증발했고, ‘매그니피센트 7’이라 불리던 빅테크들 역시 동반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해외 주요 언론들도 “기술주의 최악의 한 주”, “닷컴 버블을 떠올리게 하는 변동성”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 12월 FOMC, ‘빅컷’ 기대에서 ‘동결’ 공포로 FED Watch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시장은 12월 FOMC에서 0.25%p 인하가 거의 기정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