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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인하 경쟁 불붙었다…KB·우리·카뱅 최대 0.7%p↓

 은행 금리인하 경쟁 불붙었다…KB·우리·카뱅 최대 0.7%p↓

은행 금리인하 경쟁 불붙었다…KB·우리·카뱅 최대 0.7%p↓ ᆞ ᆞ 주요 은행들이 앞다퉈 가산금리를 줄이고 우대금리를 늘리면서 대출금리 자진 인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정부와 여론의 '돈 잔치' 비판에 은행권이 부랴부랴 사회공헌 대책을 내놨지만, 오히려 '지원규모 부풀리기' 논란만 커지자 대다수 금융소비자가 가장 직접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금리 인하'로 급하게 대응 전략을 수정하는 분위기다.

ᆞ ᆞ ᆞ ᆞ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는 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55%포인트(p) 낮추기로 결정했다. 세부 상품별로는 KB주택담보대출 금리(신잔액코픽스 기준)가 최대 0.35%포인트, KB주택전세자금대출·KB전세금안심대출·KB플러스전세자금대출의 금리는 최대 0.55%포인트 인하된다.

ᆞ ᆞ 카카오뱅크[323410], 신용·마이너스대출 최대 0.7%p↓…대출한도도 늘려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