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 <임종을 맞은 카미유> 1879, 프랑스 오르세미술관 소장 지엔씨미디어 1879년, 아내의 죽음 모네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함께했던 아내 카미유 동시외는 1879년 6월 서른 두살의 나이로 사망하게됩니다. 사인은 자궁암으로 그들이 이를 눈치챘을 땐 이미 늦은 상황이었습니다.
동시외는 둘째 아들 미셸을 낳은 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모네의 지극한 간호에도 그녀는 병을 이기지 못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을 감게 됩니다. 모네는 그녀가 병상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그리며 동시외와 이별을 맞이하게됩니다.
그렇게 <임종을 맞은 카미유> 라는 제목의 작품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밝은 색을 많이 사용하던 그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회색, 푸른색, 보라색 계열의 어두운 색으로 완성되었고 여러방향으로 흩어진 길고 어지러운 붓질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동시외를 바라보던 괴로운 마음이 나타납니다.
그림 우측 아래에는 검은색 하트의 표식을 남겨두며 그만의 추모가 이루어졌습니다....
#
그림이야기
#
일본식다리
#
수련과일본식다리
#
모네작품
#
모네임종을맞은카미유
#
모네이야기
#
모네의삶
#
모네수련연작
#
모네수련
#
모네백내장전후
#
모네등나무
#
클로드모네
원문 링크 : 클로이드 모네,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