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어 학습자들이 헷갈려할만한 자동사·타동사 구분중에서도 특히 직역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은 冷やす(ひやす) 冷める(さめる) 冷ます(さます) 이 세 단어를 살펴볼건데요. 한국어로는 모두 "식히다"로 번역되지만 상황마다 다르게 사용하고 해석합니다.
특히 요리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 이번에 확실히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冷やす (ひやす) 타동사 식히다 차갑게 만들다, 냉각시키다 뉘앙스 온도를 낮추는 게 목적이라기보단 시원하게, 차갑게 만드는 거에 초점을 맞춘 느낌 타동사인 만큼 사람의 의도적인 행동으로 차갑게 되는 상태까지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문 ビールを冷やす。 びーるをひやす。
맥주를 차갑게 하다. → 어디 넣어 차갑게 하겠다는 말 体を冷やさないようにね。 からだをひやさないようにね。
몸 차갑게 하지 마. → 몸을 차게 만들지 말라는 주의 スイカを冷やしておいた。 すいかをひやしておいた。
수박을 차갑게 해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