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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아픔

 기쁨과 아픔

아영이에게 생긴 예쁜 구두.. 시어머님이 사주신...

너무나 좋아한 아영이..ㅋㅋ 요즘 신발 하나 사려고 했는데.. 돈 굳었다..

어머님 감솨..^^ 토욜날 찬이가 아빠와 저녁에 자전거 타러 나갔다 다쳐서 왔다. 아빠 자전거 뒤에 탔는데 장난치다 뒷바퀴에 발이 끼었단다..

탈때 까불까불한다 싶었는데 사고가 났다. 어제는 죽는다고 울더니만, 오늘 아침에 안아프단다..에휴~ 그래도 다쳐서인지 깨끔발로 다니고, 살이 까져서 약 바르고 붕대 칭칭 감았다.

아마 다시는 자전거 뒤에 겁나서 못타지 않을까 싶다. 남자 애들은 다치면서 큰다지만 어제 찬이를 안고 들어오는 신랑을 봤을때 머릿속이 하얗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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