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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원빈 스님의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책 리뷰] 원빈 스님의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원빈 스님 같은 하루 다른 행복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한 순간 해변의 모레 사장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것 같았다.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고 목차를 본 순간 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내용은 쉬운 것 같은데 자꾸만 책이 덮어지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살아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원빈 스님과 함께 공부하던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처음으로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던 자등명선원에 가서 "강미뇽의 금강경 강의"를 공부하면서 시작된 인연 불교가 어떤 건지, 법당에 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던 금강경 공부 참 낯설고,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어렵기만 했는데, 그래도 눈빛 하나만은 열의가 가득했었습니다. 지금은 몇 년의 시간이 지났다고, 단어에 조금은 익숙해져 있지만 그래도 그때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처음 절에서 "금강경 777독"을 목표로 열심히 독송을 하던 때 어느 법우가 스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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