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귀족들이 사랑한 휴양지로 잘 알려진 포지타노는 지금은 전 세계인들이 꼭 가보고 싶어 하는 휴양지 중 한 곳이죠. 여러 색이 겹쳐진 듯한 빛의 바다를 향해 경사져 있는 하얀 집과 아름다운 해변, 특색 있는 매장들,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 골목 사이를 걷고 있으면 괜스레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포지타노 여행을 꿈꾸게 된 건 다이안 레인이 주연한 2003년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 때문이었어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가 주요 배경이 되는 여행지이지만 여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포지타노라는 곳이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영화 토스카나의 태양 중 영화 토스카나의 태양 중 아찔한 아말피의 해안 도로를 달리는 기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영화 토스카나의 태양 중 영화 토스카나의 태양 중 대충 어딘지 감이 오는 그 촬영 장소입니다.
영화에서는 해안가에서 경찰에게 부탁해서 베스파를 타고 올라오는 컷으로 찍었는데 사실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지타노 버스 정류장에서 얼마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