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VS 아시시 이탈리아 하면 바로 떠오르는 도시는 단연 로마입니다. "모든 도시는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로마는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대도시이지만,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유적지기 때문에 거리를 걷기만 해도 과거로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곳이죠. 하지만 볼거리가 너무 많아 하루 종일 걷다 보면 쉽게 지쳐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반면, 아시시는 비교적 덜 알려진 소도시이지만,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마음을 빼앗긴 곳이었습니다. 함께 여행했던 언니가 가톨릭 신자라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멀리서 바라본 도시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거든요.
골목골목 어디를 가든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한 곳이었고, 고요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장소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거대한 대도시 로마와 조용하고 영적인 도시 아시시에 대해 이야기하며,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볼까요.
목차 1. 로마 -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거대한 박물관 2.
아시시 -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