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언제 어디를 가도 아름답지만 봄의 이탈리아는 그 깊이가 다르답니다. 특히 4월은 성수기를 피하면서도 따뜻한 날씨, 꽃 피는 풍경,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에게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4월에 꼭 가봐야 할 이탈리아 도시 5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목차 1.
피렌체 - 예술과 햇살이 공존하는 도시 2. 코모 - 봄 햇살과 호수가 머무는 도시 3.
아씨시 - 고요한 힐링 중세 도시 4. 바롤로 - 와인과 봄의 언덕 마을 5.
소렌토 - 지중해 레몬 향기 가득한 휴양지 1. 피렌체 (Firenze) – 예술과 햇살이 공존하는 도시 르네상스의 본고장, 피렌체는 걸을 때마다 예술이 스며 있는 도시예요. 4월이면 포근한 햇살과 함께 아르노 강변의 산책길도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왜 수많은 도시 중 4월의 피렌체인가요? → 여름 성수기엔 관광객으로 북적여 주요 명소 입장도 어려워요. 4월은 날씨는 좋고, 사람은 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