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교 여행] 드라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촬영지 낭만 가득 에노시마 & 가마쿠라 당일치기 코스 추천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를 보는데, 제가 갑이와 다녀 온 에노시마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남녀 주인공의 로맨틱한 만남의 장소, 일본의 에노시마(江の島)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드라마를 보면서 "저기 어디지? 정말 예쁘다" 생각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에 갑이와 함께 다녀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고요. 도쿄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연인과의 데이트는 물론, 가족 여행지로도 100점 만점인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노시마의 매력 속으로 함께 빠져볼까요? 1.
에노시마 여행의 시작, 레트로 감성 '에노덴' 열차 에노시마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바로 초록색 빈티지 열차 '에노덴'을 타는 거예요. 주택가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다가 갑자기 눈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순간은 정말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