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70세 노인 벤(로버트 드 니로)은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지내며 몇 년간은 은퇴한 삶을 즐겼지만, 이내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받는다. 우연히 고령 인턴 채용 공고를 보게 된 벤은 젊은 여성 CEO의 온라인 패션몰 회사에 지원하게 된다.
자기소개서 대신 자기소개 동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업로드를 해야 하지만 USB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벤. 하지만 매일 출근할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벤은 사람들도 만나고 도전적인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자기소개 영상을 찍어 제출한다.
마침내 벤은 입사를 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을 받는다. 따뜻하고 친화력 있는 벤은 회사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진다.
벤은 사장 줄스(앤 해서웨이)의 비서 인턴으로 지정되지만 깐깐한 줄스는 나이 많은 벤이 불편하기만 하다. 줄스는 창업 18개월 만에 직원 220명을 거느리게 된 성공신화를 이룬 CEO 지만, 5분마다 스케줄을 잡으며 일에 치여 살아간다.
빠르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나이 많은 인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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