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수업 듣는 날.. 똥니가 도저히 못 일어나겠다고 해서 아침은 혼자 챙겨 먹었다!
케첩 발명한 사람 상 줘야 돼 저 토스트에 케첩 빠지면 굉장히 섭섭한 맛이 날 느낌 이제는 시리얼 질려서 그냥 토스트만 먹었는데 응..? 어제 마신 미숫가루가 살짝 셨는데 혹시 그게 우유가 상해서..?
강의 시작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불 꺼져 있고 아무도 안 왔더라.. 괜히 쓸쓸하구먼 1층에서 음료 무료로 나눠주길래 우유에 영국식 제티 탔더니 찬 우유에서는 거의 안 녹았다..
그치만 달달하고 존맛 오늘 수업은 재밌는 교수님 시간! 일상 용어를 알려주셔서 넘 좋았다 저기서 Donkey’s hours 생전 처음 들어봤는데 우리로 치면 바빠 이런 느낌..?!
예를 들어 A : 요즘 어떻게 지내? B : Donkey’s hours(일 많아서 바빠) 냅다 상황극 대본도 써봤다 사실 교수님이 옆에서 말하는 걸 받아쓰기 했다 이 교수님은 매 수업 시간마다 먹을 걸 꼭 챙겨주신다 맛은 다이제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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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울버햄튼대학교] 영국까지 와서 수업 듣기 - 18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