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국 마지막 날 기록 쓴다 아침은 남은 재로 탈탈 털어서 요리했다 쏭이 팔도 비빔장에 계란 프라이가 그렇게 꿀 조합이래서 먹었는데 진짜 존맛탱 다음에 해외 나갈 때 꼭 사 간다..!! 영국 떠나려니까 잘 가라는 듯 하늘도 엄청 예쁜 핑크색이었다!
여기서 은근 핑크 하늘 자주 봐서 눈 호강했다 한 시간 동안 짐 빼기 완료 내 방 키 사진 왔다 갔다 힘들었던 2층이라고 쓰고 4층이라고 읽는다 (지하, 0층, 1층, 2층으로 되어 있었음)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224호야 뽕 제대로 뽑은 알리 출신 보스턴백 세일해서 만 원도 안 주고 샀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많이 들어가서 아주 굿 다른 학교 분들과 학교에서 제공해 준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갔다! 버스 떠나기 전에 현지 지도자 선생님이 잘 가라고 인사해 주셔서 괜히 뭉클 버밍엄 공항으로 가는 중 역시 영국 날씨 매우 흐려 짐 부치러 에미레이트 찾아가는 중 생각보다 공항 내부가 넓다!!
근데 얘네는 출국 심사를 안 한다..! 단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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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울버햄튼대학교] 두바이 들렀다가 한국 간다 -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