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본 자유여행을 가게 됐는지는.. 다음에 따로 게시물을 쓰는 거로 하고!
일본어라고는 스미마센,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곤니찌와 밖에 못하는 사람 둘이 오사카 인 도쿄 아웃으로 일본 자유여행을 가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대전역에서 서울역으로 고고!
정신 대전에 두고 서울역 가고 있었는데 광명역에서 누가 나한테 이것 좀 받아달라며 명함을 주고 가셨다. 한참 생각하다가 이거 아무래도 번호 역따임 같은데..?
라는 결론을 혼자 내리고 가방에 명함을 넣었는데 그 명함 첫날 묵은 일본 숙소에 그대로 두고 왔다..ㅎㅅㅎ 서울역 도심 공항 터미널에서 체크인하고 짐 보내고 직통열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기도 했고 짐 검사 시간 때문에 다음 열차 타라고 하셔서 8시 50분 차로 바꿔서 탔다. 그래도 여기서 하고 가니까 훨 편하군!!!
공항에서 남은 할 일은 면세점 들어가기 전에 휴대하고 있는 짐 검사만 남았는데 이것도 승무원 게이트로 가는 거라 줄이 훨 짧다! 아주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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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30626 우당탕탕 일본 여행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