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맞이 종로투어! 아침을 두둑히 먹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오후 3시가 다 된 것 같아요.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들이 2시나 3시부터는 거의 다 웨이팅을 하더라구요? ಥ_ಥ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또간집 종로편을 본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때마침 낙원상가 근처를 지나던 때라서, 순대국집이 떠올랐어요. 평소에는 지나갈때마다 누린내 같은게 많이나서 안들어갔었는데, 겨울이라 왠지 누린내가 덜 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ㅋㅋ "함박웃음순대국" 집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겨울날씨니까 냄새안나겠지 생각하면서 가고있는데, 이미 낙원상가 지나기 전부터 돼지냄새 진동....ㄷㄷㄷ 그래도 오늘은 한 번 가보려구요~ 들어가니까 오히려 냄새가 덜 나요!! 다행~!!!
3시면 점심시간은 아닌데, 손님이 꽉 차 있었어요. 머리가 히끗하신 어르신 손님이 대부분이었고, 국밥+술 한잔씩 하고 계시더라구요.
젊은이들도 조금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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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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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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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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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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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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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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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추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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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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