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파스타집에 드디어 가봤어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는 집이라고 해서 한 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주택가에 자리잡은 아기자기한 가게입니다.
골목이라 그런지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을 쓰지 않았는데, 화려하지 않은 입구부터 마음에 들어요 ㅎㅎ 매장입구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1~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홍제역에서 가까우니까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듯 ...ㅎㅎ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꽤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다행히 아주 애매하게 늦은 점심시간대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식당이 크지 않아요. 테이블 5개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획일적이지 않은 내부 인테리어가 오히려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화병에 꽂혀있는 꽃도 예쁘고 접시들이랑 액자도 참 예쁘네요.
제각각인 의자와 식탁들도 이곳 식당의 분위기와 어울려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와 각종 음료, 그리고 예상보다 다양한 와인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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